• 2018. 12. 10.

    by. 샬롬쌸

    반응형

    오지헌 부인 딸 근황

     

    <난 민이라고해~> 유행어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했던 개그맨 오지헌을 기억 하실것 입니다.

     몸고보 얼굴 보면 천차만별로 다른 모습입니다. 몸은 열심히 만든 노력에 댓가고요. 얼굴은 천상 개그맨이죠.  그렇게 못생긴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부인 박상미를 만나서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오지헌 근황 프로필 집


    오지헌 1979년 4월 18일 생으로 단한번 오디션보러갔다가 한번에 개그맨이 됐다고 합니다. 지금 가족과 살고 있는곳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고 있고요.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세라믹 화학공학과를 전공 했다고 합니다. 머리 좋은 개그맨입니다. 현재 3명에 자녀와 아내 박상미씨와 살고있고요. 나이는 40살입니다.

     

     

     

     

    오지헌 종교 딸 간증


    오지헌 딸은 예전 생후 34개월적에 색동저고리를 입고 방송에 소개 된적이 있었죠. 오희엘 양입니다. 그리고 두명에 동생이 더 생겼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고요. 오지헌 개그맨은 개신교 기독교를 다니면서 가족 모두 나눔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검색어 중에서도 연예인 간증중에 오지헌 씨의 간증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오지헌 하면 정종철 그리고 갈갈이 패밀리 같은 시대에 개그맨 들이죠.

     

    지금은 방송보다는 자신의 숙명을 잘알고 깨달음으로 주님과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의 근황들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들이 세상 살아가는모습일것입니다.

     

     

     

     

     

     

     

    오지헌 부인 박상미 나이차이.


    오지헌 씨는 40살이며  부인 박상미와 동갑네기라 합니다. 박상미 부인 직업은 사회복지사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