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7. 17.

    by. 샬롬쌸

    반응형

    강레오 셰프 아내 딸 바보인 이 사람에 베려는 어디 까지 인가?

     

     

    강레오 셰프는 장남으로 태어나서 농부의 자손이라 합니다.  거침 없는 입담과 차가운 이미지로 알려지면서 강레오 셰프가 외국인지 알았던  사람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농사꾼으로 100여명에 밥을 어머니,할머니로 이뤄진 대가족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제삿날에 음식은 초등학교 때부터 다 할줄 알았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부만을 고집했던 집안이였다고 합니다.  그런 끼는 여전히 남아 있기에 고등학교 시절에는 요리 자격증을 취측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반대하던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강레오 스스로 21살때에 돈을 모아서 영국으로 건너가 20시간 가까운 노동시간을 일하면서 영국과 두바이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했고 차츰 고든램지, 피에르가니에르, 피에르 코프만 등등 ..최고에 레스토랑 셰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그런 피나는 노력 없이는 지금에 강레오 셰프가 않되었을것 입니다.
    지금 딸 과 6살 연상 박선주와 2012년 결혼 하면서 좋은 엄마와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박선주 아내는 가수이며 작곡가로 활동 하고 있는 분입니다.  강변가요제 "귀로"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 유명한 분입니다.  또한, 가수 김범수 와 스승과 제자 사이라서 더욱 유명한 작곡가이며 가수입니다.

     

     

     


    지금도 강레오 씨는 아내 박선주 그리고 딸에게 베려와 감사로 평생 고객처럼 모신다고합니다.

    이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 한국 최고에 셰프 강레오에 진실한 모습들을 마주할수 있겠습니다.

    강레오 박선주 부부에 나이차이는 5살 차이이며, 박선주 씨가 1970년생 48세. 강레오 씨는 나이가 43세 입니다.

     

    항상  행복한 부부에 모습으로 방송에서 뵙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