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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서 예전 청춘스타 김승환 배우가 나온다고 합니다. 17살 차이에 아름다운 아내와에 러브 스토리 그리고, 최근 근황과 대장암 극복후에 일상들..살표봅니다.
굴곡 많은 인생사 배우 김승환은 영화 "왜불러 " 데뷔로 각종 드라마에서 청춘 스타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큰 인기를 달리다가 댓글로 인하여서 시청자들 성하에 못이기고 중도 하차까지 했다죠. 그 후에 집에서 하루 담배 4갑을 피울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술과 담배로 인생 최대에 고비가 시작되는대요.바로 2005년 대장 내시경 당시 대장암에 걸려서 항암치료와 수술로 연기 활동도 중단하면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살이가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김승환의 아내는?
그의 아내는 17살 나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2007년 결혼 당시에 수 많은 화제를 모았죠. 대장암 투병후에 만난 사랑이니, 어디 딸가진 부모가 좋아했겠는가요. 하지만, 김승환 보다는 아내 이지연씨가 더욱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결국에는 결혼에 골인했고 공백기 동안에 주식투자 실패로 모든 재산을 탕진한 상태라니 얼마나 힘든 생활이였을까 ? 짐작이 됩니다.현제 아들과 딸 1남1녀에 가정을 이루고 열심히 생활 하는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오뚜기 처럼 인생에서 다시한번 힘을 내고 있는 김승환 가족과 본인에게 힘찬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프로필.
김승환 탤런트, 영화배우
생년월일은 1964년 05월 04일 (만 54세)
나이가 55세에 초등학생 두명이니.
얼마나 몸관리를 잘해야겠나요.
신체 중에 키는 177cm, 몸무게는 67kg, 혈액형은 A형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소속사는 아이티이엠
데뷔는 1985년 영화 '왜 불러'
가족은 배우자 이지연
1남1녀.자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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