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인 당선자 오해와 진실.

당선인& 당선자  오해와 진실.

 

날씨가 화창한 봄입니다. 이렇게 봄에 향긋한 꽃냄새가 나는 푸르른 날들이 매우 상쾌한 날들입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것도 역시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상하이 봉쇄가 깨끗한 공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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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윤석열 당선인 혹은 당선자라고 불릴 수 있는 것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당선인 이라는 말은 사람인을 말하죠.

 

그리고, 당선자 라는 말의 자는 놈자자를 씁니다.
그래서 당선자라는 말을 싫어 하거나 혹은 낮춰 말하는 느낌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불만의 표시를 하기도 한답니다.

 

사실 이런 당선자 , 당선인 이라는 단의 구성의 풍기는 단어들은 중요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당선자라는 말은 놈자를 쓰지만, 우리말 중에  가해자, 학자, 유학자,교육자 ,성직자 처럼 자연스럽게 고규한 말에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인군자의 성인의 사람인과 성자의 자는 동격으로 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윤석열 당신인 ,당선자 라는 말의 엇구는 모두가 좋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 당선자, 대통령 당선인 이라 표기하는 것이 낮춤과 높임에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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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국민을 섬기고 국민의 뜻을 알고 행하며 정직하고 당당한 대통령으로 업무를 충실하게 이뤄 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당신인 ,당선자 윤석열 , 예비 대통령이 국정을 잘 살피고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길 바랄 뿐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