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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 은 "심장병 돕기 성금 횡령 루머로 인해서 자살 까지도 생각 했다고 한다. 그후에 억울한 누명은 벗었지만, 아직도 억울해한다 고 한다.
나이가 벌써 70대중반으로 인생의 황혼기를 맞았지만 ,지금 부터가 인생 2막이라 불리며 미국에서 관광가이드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다.
뽀빠이 이상용 을 생각하면 "우정의 무대"를 통해서 국군장병들의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에 입담과 진행으로 8년이란 긴 진행을 했었다.
대한 민국 행사 진행에 입담을 따라갈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다.
이번에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에 출연 한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간다. 예전 차에서 테이프만 들을 수 있던 시절에 19금. 재미 있는 성인 코미디 이야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기억이 날 정도다. 너무 재미가 있어서 한간에는 고속도로에서 완판이 될 정도로 잘 팔렸다고 한다. 지루한 차운전에 비타민 같은 영양제 역활과 웃음을 선사했던 분이다.
하지만, 돌연 듯 횡령루머에 억울한 사정을 토로 하며 나중에는 거짓이라는 진실이 밝혀 졌고, 그로 인해서 모든 것을 내려 놓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인생에 운명을 갖고 있을까?
이상용 방송인
생년월인은 1944년 4월 2일 (만 74세), 충남 서천군 .신체59kg .소속사이메이드 .학력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외 2건 .데뷔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병신일주.정묘월.갑신년에 태어난 원숭이 띠.
2018년 연세는 75세이다.
이상용 연세가 75세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 가는모습을 보면 존경을 표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파릇 파릇한 봄에 태어 났다. 이렇게 태어난 화려한 불꽃은 밝은 태양과 동급이 될수는 없다. 성격은 화려함을 가지고 있는 불꽃 처럼 열정이 넘치고 정렬이 넘치고 매우 적극적인 모습과 행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자기 관리를 소홀이 하지 않는 이 분이야 말로 대한민국 최고에 진행자라 할수 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자주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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