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4. 24.

    by. 샬롬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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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제 ,팔정도 규율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불교는 중생제도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업에서 탈피하고, 현세의 지금의 모습은 과거의 전생으로 부터 이여진것이며, 그또한, 현생의 지금은 후세의 삶을 결정하거나 정거천에 들르기 위한 수행일 것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금생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할것입니다.

     

     

     

     

    금생., 즉 현실에서 삶을 어떤 마음으로 인간세상에서 어떤것을 지키고 스스로가 발전을 해나가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것중에 지금은 사성제와 팔정도가 중요한 규율이 될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람으로써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하는 진리이기 떄문에 사성제와 팔정도라는 것은 당연할수 있는 것입니다.

     

     

     

    사성제(四聖諦) 란?


    사성제는 네가지의 법을 이야기 합니다.


    첫쨰는 고성제 ,고성제는 태어나는것,늙어 가는것과 병들고 죽는것 슬픈것 불안한것 절망적인 고통을 말합니다. 고통의 고(苦)는 한마디로 집착에서 나오는 것이라 합니다. 원인으로는 삼독에 있습니다.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 이것은 무지함을 이야기 합니다.

     

     

     

    둘쨰는 집성제입니다. 고통의 원인은 갈애이라하며 환생으로 끊임없이 나타나게 이끈다고 하며 갈애는 즐거움과 감정이 수반되며 갈애를 통해서 언제든 만족을 얻는것을 말합니다. 갈애는 인간의 쾌락을 말하며 그런 형태의 집착으로 그 무명으로 인해서 더욱 큰 집착과 애착이 점점 인간의 욕심으로 이기심이 깊어지고 그것으로 온갖 죄를 지어서 고통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는 멸성제로 존재 자체의 모습들이나 실체가 없어지며 무명이 없어지고 그것으로 인한 모든 잡념과 고집과 아집이 살아지며, 그것으로 해탈의 의미를 말하며 모든 고통에서 사라진다는 것이 멸성제입니다. 바로 멸성제가 사성제중에 가장 핵심적은 것일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넷쨰는 도성제라 하며 고통의 원인이 완전체로 소멸되며 더욱 발전해서 바로 팔정도의 길을 떠나며 팔정도로 접어들어가는 것이 바로 사정제중에 도성제입니다.

     


    팔정도(八正道) 란?
    사성제(四聖諦)를 거쳐서 팔정도로 지켜 나가며 수행을 해나가면서 점점 인간의 모습이 부처님의 세계로 되어 가는 것이 팔정도의 정도입니다. 팔정도에는 여덟가지의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는 정견(正見) 올바르게 바라 보는 눈이 중요한것입니다. 올바른 견해에다한 입장이나, 시각이라고도 합니다. 바르게 바라보는 힘이 바로 정견입니다.

     

     

    둘쨰는 정사유(正思惟) 올바른 생각혹은 올바른 의도 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생각이 바르고 곧음을 말합니다.

     

    셋쨰는 정어(正語) 바른 말.

     

     

     


    넷째는 정업(正業) 올바르고 바른 행위를 말하며.


    다섯째는 정명(正命) 올바른 생활을 말하며,

     

    여섯째는 정정진(正精進)   올바른 수고로움 이나 올바른 노력을 말합니다.

     


    일곱번쨰로는 정념(正念)  바른 생각에서 조금더 발전한 단계로 올바른 알아차림 또는 올바른 마음집중, 생각을 말합니다.

     

    여덟번쨰로는 정정(正定) 은 올바른 삼매라고 합니다. 올바른 삼매라는 것또한 바르고 바른 것이 어찌 다른것에 따를수 있겠는가? 바로 큰 마음속으로 삼매에 들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 언급한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불자라면 반드시 사성제와 팔정도의 정도를 실천하며 꺠달음을 통해서 삼매의 경지로 성불 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지금 처럼 코로나 19로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에 더욱 집중적인 모습으로 사성제와 팔정도의 가르침을 수행하기에는 더욱 좋은 시기입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함이 깃들길 발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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