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산후우울증 이혼위기

양동근 부인 박가람 산후우울증 이혼

 

 

 

아역 출신 이자 랩퍼와 연기력까지 두루 재능을 지닌 배우하면 당연 양동근 씨가 먼저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양동근 배우 이자 가수는 파격 적인 진솔한 모습 속에서  그 만에 스타일로 무장한 랩 실력으로 "불후에 명곡"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트로피를 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고요.

 

 

 

 

 

 

 그 당시에 추운 날씨에 엄청 고생 했다고 나중에 이야기 하더군요.
배우로써는 양동근 하면 제일 먼저 기억에 남는 작품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역활을 맡으면서 엄청난 파이터의 모습으로 연기한 모습이 기억에 제일 많이 납니다.  근래 작품으로는 "보그맘" 에서 사이보그 로봇 만든 박사님으로 나와서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양동근 하면 아내 이야기를 들어봐야하는데요.
양동근 아내 박가람.  인연은 뮤직 비디오를 찍으면서 인연이 있었고 군입대해서 홍보영상을 찍어면서 아내 박가람씨와 4년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다 보니,  산후우울증 으로  결혼 1년만에 이혼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하면서 위기도 있었고요. 

 

 

그런 위기 속에서 딸 (조이)가 자신의 운동 기구에 목과 팔이 졸려서 숨을 않 쉬는 순간까지 가서 응급으로 인공호흡으로 다시 생명을 찾아다고 하니 , 얼마나 가슴 철렁한 이야기 이겠습니까? 

 

 

 

 

 

 

그 후에  양동근 , 박가람 부부는 다시 애정이 싹트고 열심히 살아 가는 다정 스러운 부부생활을 이어 갔다고 합니다.

 

 

모든 부부들은 이런  위기가 있기에 서로에 대한 베려가 중요한 믿음으로 작용하겠죠. 그러 인해서 양동근 씨는 가정에 더욱 충실한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이야기 합니다.
다둥이 아빠 양동근, 박가람 부부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