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8. 21.

    by. 샬롬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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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2 시즌에 새로 찾아온 손님이 윤주만 그의 아내 김예린의 생활?

     

    윤주만 누군가 했더니.?
    미스터 선샤인 구동매 오른팔인 진짜 일본인인 줄 알았던 분이 윤주만 배우였습니다. 무명의 세월 속에 15년이 지나고 있다 하니. 진이 빠질만하기도 합니다.

     

     

     

     

     

     

    윤주만 배우와 그의 아내 김예린 나레이터 모델님이 서로에 사랑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연예인이 아닌 우리와 같아서 더욱 동병 상련의 마음을 자극하게 됩니다. 그래서 윤주만 배우의 인생 전성기가 어찌 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윤주만 프로필 나이.

    윤주만  탤런트, 모델  

    출생1981년 01월 06일 (만 39세) 

     서울특별시

     신체181cm, 67kg, B형 

    소속 이엘 라이즈 

    데뷔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

     

    윤주만 아내 김예린과 같은 동갑입니다. 윤주만 나이는 2020년 기준 40살이 됩니다.

     

     

     

     

     

     

    윤주만 사주팔자

    갑신일주, 기축 월주. 경신 년주.

     

    40계사대운 .2020년 경자년.

     

     

    윤주만 운세 보기.

    ㅇ어느 직업이든 어떤 일이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윤주만 배우 뿐만아니라. 꾸준히 참고 견디면서 그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견디고

    불투명한 보이지 않는 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어둠속에서 빛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먼저 밝은 빛은 보면서 찬란한 공간을 맞이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한 가지 인생을 걸어가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죠.

     

     

    그런 지금 부터..

    15년 동안 알콩 달콩 살고 있는 우리네 삶 속과 같은 구동매의 오른팔의 삶 속을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살림남 2에 출연하면서 서러움과 슬픔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서 좋은 결과로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먼저 윤주만의 성격을 보면 갑신일주의 특징입니다.

    갑신이라는 것은 큰 나무와 같아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부러지지 않는 단단함과 과감성이 있습니다.

    강직하고 사나이 다운 면모가 있기에 미스터 선샤인에서 나왔던 모습처럼 어쩌면 활동력과 결단력으로 먼저 행동하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행동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자신의 결정이 마음속으로 나타나면 바로 실행해 버리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렇다면, 매우 남성적인 기질과 무사의 기질이 넘치는 행동파입니다.

     

     

     

     

    갑목이 주인으로 축월에 태어난 것은 갑목이 성장하는 데에는 매우 필요함을 간직하고 지원을 하는 것이니, 물심 양면으로

    주변에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윤주만 에게 필요한 것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강력한 태양의 빛입니다.

    지금까지 버티고 버티고 조금씩 물을 살려서 버텼습니다.

    하지만, 40세 올해부터 대운이 들어오면서 필요한 물을 채워주면서 조금의 숨통을 틔게 만들어 주는군요.

     

     

     

    정말로 큰 나무에 물과 태양의 빛이 떨어지려면.

    3년은 기다리면 매우 좋은 형국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그래도 매우 좋게 진행되는 분위기이기에 더욱 집중하고 남을 버려하는 마음,

    더욱 큰 마음을 불어넣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올해에는 재물을 좀 들어오니,

    목마름이 지나고, 발을 펴고 잠을 청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이번 살림남 2를 통해서 윤주만 그리고 아내 사랑으로 더욱 아름다운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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