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9. 11.

    by. 샬롬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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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우 부인 이혼  조통달 국악쪽에는 얼씬도 못하게 했다는 이유

     

     

    조관우 가수를 생각 하면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가성의 사나이 그리고 아버지 조통달 .남자 목소리로써 어찌 저런 가녀린 소리가 나올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높은 울림소리에 4옥타브를 넘나드는 소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울리는 여운을 남겼던 기억이 많이 난다.

     

     

     

     

    조관우 프로필 나이 아버지
    조관우 가수는 집안 자체가 일명 뼈대 있는 소리꾼 집안에서 태어난 분이죠.  그래서 그런지 남들과 달리 가수에 길 조차도 넉넉 하게 시작 했었죠.  출생년도는 1965년 8월 3일 에 서울태생이죠.  조관우 나이는 54세 이며, 판소리에 명창 조통달 아들이죠.

     

     

     

     


    조관우 집안.
    조관우 아버지 조통달 씨는 한국 국악 판소리계에 명창 이시며.  그 외에도 조관우 이모 할머니이자 최초로 국가 무형 문화재 판소리 능력자 중에 한 분이죠.  그 분에 이름이 박초월 입니다.  매우 유명한 국악인이니. 아버지 조통달에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 했던 지라.

     

     

     

    국악쪽에는 아에 손도 못대게 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 당시만 해도 천한 직업이라 생각 했었으니깐요. 하지만,  조관우는 국악 예고에서 가야금을 전공하였으며 그후에도 미국 유학을 했었죠. 미국 캘리 포니아에서는 미술을 전공하기도 했었으나 중도에 포기 하게 되었고요.  미국 이름은 케빈 조이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관우 근황 활동.
    조관우 씨는 1994년 에 130만장에 판매를 기록하면서 가요계에 파격 적인 가성의 신드름을 올렸죠. 하지만, 한간에서는 고음의 가성으로 비난과 동시에 찬사도 쏟아 졌으니 어느쪽이 옳은지는 음반 판매에서 알수 있던 것이 바로 노래 "늪" 이란 노래죠. 

     

     

     

     허나 노래 가사와 제목 어느것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격 "으로 유부녀를 짝 사랑 하는 내용이 일부 지탄 된다는 사유로 한간에 루머로 돌기도 했을 만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음반 시장에서 뛰어 들면서 다음 2집에서는 리메이크 곡으로 재 탄생된 곡들이 기적같은 음반 성공을 이루면서  대략 300만장 판매를 올리는 기엄을 만들었었죠. 그렇게 꾸준히 활동도 잠시. 인생이 누구에게난 좋은것이 있으면 않좋은것을 주니, 어찌 안받고 내어줄수가 있나요.?

     

     

     

     

    조관우 부인 두번에 결혼 이혼 자식
    조관우 씨는 그렇게 승승 장구 하였으나.?  가정사 에서는 두번에 실패를 맞이 하며 아픔을 간직 하였죠. 

     

    <조관우 ,두번쨰 부인 손혜련 사진>

     

    <조관우 두번쨰 아내 부인 손혜련  자녀모습>


    조관우 씨는  첫번째 아내 장연우 . 1971년 생으로 조관우 보다 6살 연하입니다.  같은 음악을 하는 사이에 만남으로 결혼 했죠. 1집 "늪" 발표 후에 아내 장연우씨는 " 장복신 "이라는 가명 으로 남편 노래에 작사가로 활동 했으면서 앨범작업을 했으니 얼마나 궁합이 좋았을까요.  조관우. 장연우 사이에 아들 조휘와 조현 두명에 아들을 낳았고요. 2003년애 이혼을 합니다. 지금은 성인이 되어서 매우 장성한 아들들이 되었으니, 현재 조관우 씨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죠.

     

     

     

     

    그리고  이혼후에 7년 만에 두번쨰 부인을 맞이 합니다.   무용을 전공한 10살 연하에  손혜련 씨를 만나서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을 낳았고요.  몇년간 손혜련 씨 하고는 서로 별거 하면서 이혼 신청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조관우 첫쨰 부인 아내 장연우 모습>

     

     

    현재 첫째 부인 장연우와  이혼후 에도 이상 하리 만큼 서로 친분을 과시 하면서 친구 처럼 서로 연락을 하며 음악 하는 일도 같이  공유 하곤 했다는데요.  아메리칸 스탈일 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두번째  부인 손혜련  만났고  상황이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십억에 빚과  신용불량자 상태가 되었다니,  얼마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안타까울 까요?

     

     

    또한, 아버지 조통달 을  두고도 못보는 심정이 어떤 사연인지는 서로 서로에 감정과 안타까움이 만든 세상사 이야기 일것입니다. 그래도 한떄 추억이 깃든  조관우에 "꽃밭에서 "를 들으면 옛날 생각과 추억을 되새길수 있어서 감사 할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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