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자 남편 가정사 무속인 저승사자 역활에 만족.

최선자 무속인 저승사자 역활에 일등일수 밖에 없던일들.

최선자 배우 하면 최진희 가수가 바로 조카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최선자 배우 하면 대한민국 일세대 배우입니다. 무속인 역활을 너무 잘해서 진짜 무속인같은 생각이 들정도였죠.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 최선자 배우님의 삶을 조명한다니. 더욱 궁금합니다.

 

 

 

최선자 프로필 나이
최선자 씨는 1941년 11월 13일생이며 나이는 78세 입니다.  mbc라디오 성우 1기로 활동을 하다가다 연기자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 이며. 학력은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를 나와서. 전북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나이에 영문학과를 나왔으니, 정말 좋은 집안에서 유복한환경이 였다는것을 알수 있겠네요.

 

 

 

 

최선자 남편 젊은 시절
최선자 씨의 만편은 시인 구석봉 씨입니다.  가정생활을 해나가면서 남편이 시인이라는 좋은 기억 보다는 최선자 남편 구석봉 시인이 투병을 하고 있을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할정도 너무 힘들고 괴로웠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고 견디기 힘든 투병생활에서 모습이였을까 상상이 갈정도입니다. 결국 남편은 1988년 암투병으로 작고 하게 됩니다. 그렇게 힘들게 최선자 씨에게도 항상 좋은 것만 있던것은 아니겠죠. 남편 구석봉 시인의 나이가 52세였으니, 안타까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길을 따라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가면서 어느 누구와도 같이 소통하면서 평범한 일상의 종교 생활을 해나가고 있으며, 간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전달자의 모습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것이 평범함속에 스타들의 모습일수 있겠군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충북영동에 구석봉 시인을 길이는 비석에서 .최선자.구석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