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사주 노래 사랑의미로 한정식

최진희 가수는 1957년생으로 익산에서 태어나 1983년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최진희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진짜 이름은 최명숙 입니다. 자녀는 1녀에 무남독녀 입니다.

 

 

최진희 가수는 이번 남북한 교류협력으로 북한에 대표 가수로 방문 했었죠. 북한 김정은 역시  최진희에 노래를 많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권유로 설정했던 노래도 그런 이유라고 합니다.

 

 

 

최진희씨는 수많은 곡중에서 제일먼저 하면 아무래도 한울타리 시절때에 "그대는 나의 인생" 이란 곡이 유독 귀에 맨돌게 만듭니다.

 

 

 

 

이수만 SM사장과 같이 롯데칠성음료 CF로 출연하면서 CM송도 불렀습니다. 그이후 이수만 사장은 그 돈으로 SM엔터테이먼트를 차렸다는 합니다.

 

 

 

 

 

아마도 북한 방문을 여러번 했던지라 많은 분들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다보니, 자신의 노래를 따서 한식당을 운영도 한다고합니다.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에서 "사랑의  미로" 라는 상호명으로 지금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히트곡들이 있기 떄문에 남한 북한에서도 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최진희 씨는 두번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첫남편을 만나 결혼 하고  남편이 10년 만에 하늘나라로 이별을 했고,  두 번째 남편은 유승진 씨입니다.  2000년에 만나서 지금껏 가족을 구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최진희 (최명숙) 가수
출생1957년 1월 3일 (만 61세), 전북 전주시 소속사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학력영생고등학교 데뷔1983년 1집 앨범 '그대는 나의 인생'

 

 

 

 

최진희  사주?

 

병신년주.경자월주. 을해일주. 나이 62세. 원숭이띠.

 

 

 

 

 

성격은 을해 일주에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가녀린 모습이진만, 생동감이 넘치고 두루두루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정이넘친고 생명력을 유지하는 끈질긴 모습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자연스럽게 잘 합니다.

 

 

눈치가 빠르며 이익과 손해를 빨리 계산할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하고 말이 벗어 보이고 사람들과 친하력이 부족합니다.  자수월에 을해일주로 물이 나무를 키워주는 물을 대주니, 생명을 키워서 자라납니다.

 

 

 

 

을목이 본인이 배우자에 도움과 주변에 도움으로 더욱 집중할수 있는것 또한 큰 복일수 있답니다.

항상 지금처럼 변함없는 미소와 음색과 활동으로 즐거운 음악생활에 공감 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