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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타이어 할인 행사 경험담.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어느덧 여름에 한 자락에서 가을에서 곧 ,겨울이 다가 오는 겨절이면 안전한 자동차 관리는 필수 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자동차의 생명이라 할 정도의 안전성이면 ..뭐니 뭐니 해도 타이어 일것입니다.
평소에 일반타이어를 사용하게 되지만, 겨울이 다가오게 되면 스노우 타이어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큰마음 가지고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타이어 세일동안에 바퀴앞쪽과 뒷쪽 네바퀴를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 타이어 세일 경험담입니다.
1. 코스트코 타이어 세일 장단점.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평균적으로 앞타이어를 같이 교체를 합니다, 그리고 , 뒤쪽으로 타이어를 보내면서 이렇게 쓰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큰 마음먹고 타이어 4개를 교체를 하다 보니, 큰 금액이 지불을 하게 됩니다. 코스트코 타이어 세일 때에 맞춰서 자신이 타고 있는 타이어 사이즈에 맞게 구매를 하게 됩니다. 타이어 행사 세일은 1년에 두번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을이 접어드는 10월경에 이뤄 집니다.
이렇게 타이어 4개를 구매를 하게 되면 코스트코에서 쓰는 쿠폰 12만원의 혜택을 누릴수 있으니, 그만큼 이득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코스트코 타이어 세일 에 맞춰서 구매를 하면 12만원의 이득뿐만아니라, 타이어 펑크와, 질소 공기주입과 1만5천 키로 되었을때에는 앞뒤 타이어 교체를 해주는 서비스도 받게 됩니다.
이정도만 생각 하면 정말로 큰 이득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바로 코스트코 타이어 행사에서 얻을수 있는 이득입니다. 또한, 현대카드로 무이자 6개월 활용할수 있는것 또한, 이점이 됩니다.
2. 코스트코 타이어 행사 세일 단점.
많은 분들이 타이어 세일 행사에 구매를 하다 보니, 정말로 줄이 끊임이 없습니다. 또한, 행사 기간은 2주간 진행 하여도 여전히 매우 긴 시간을 활용을 해야만 이전 혜택이 주어 질수 있답니다. 이번 행사에 타이어 구매하고 교체하고 12만원 쿠폰 받고 아침 9시 집에서 나왔습니다. 월요일에 양재점에 도착해서 꼬박 10시간이 걸려서 타이어 교체에 성공 했습니다. 정말 미치는 줄알았습니다.~ㅜㅜ
정말로 긴시간의 끝이없더군요. 일부로 쉬는날에 맞춰서 하루를 코스트코에서 징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기다린끝에 저녁 약속은 그저 담으로 미룰 수 밖에 없었던것이 아쉬운 힘든 하루였기에 아마도 이제는 큰 마음이 생기기 전에는 다시는 그런 타이어 교체는 않 할듯 합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일순위로 기달렸다가 하고 가는분들이 있긴 하더군요.
혹시나 코스트코 타이어 세일 행사에 구매를 원한다면 새벽부터 서두르거나, 또는 주말에는 금물이라는 것을 미리 이야기 합니다.
아무조록 이번에 타이어 교체로 그래도 차량의 승차감이 올랐다는 생각과 타이어 새 냄새가 나는 기분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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