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가 / 2021년 신축년 예언 / 놀랍다.

예언자 들은 2021년 신축년을 이렇게 예언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올해 2020년 경자년도 며칠 남지 않은 상태에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이 분주하게 거리를 움직인다.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 어딘가를 향하는 발걸음이 이제는 더 이상 머무를 필요가 없다는 듯이 발걸음이 빠르게 어디론가 향하는 것이 지금의 일상일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수 많은 예언자 이야기, 예언가 이야기 ,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일 것입니다. 예언가 하면 미래를 예측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아냅니다.

 

 

예언자 예언가  어원 뜻 의미.

 

예언자들은 나라가 흉하거나 시대가 어수선할 때에 주로 앞일들을 미리 예측해서 말을 합니다. 어원으로는 미래의 일을 미리 말해 주는 사람. 영문으로는 prophet 라고 합니다.

 

 

 

 

 

예언자들 누가 어떤 예언들을 했을까?

예언자 중에 바바 반가라는 예언가는 미국 대통령이 병에 걸릴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바바 반가"는 불가리 태생으로 눈이 안 보이면서 영상으로 예언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죽는 날을 미리 알고 자신이 죽는 날짜까지 예언에 있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걸린다는 예언도 있었습니다.

 

 

 

또한 , 인도의 예언자는 어린 소년으로 점성술로 예언을 맞추고 있으며 코로나 19 같은 전염병이 전 세계를 유행하게 할 것이라 했으며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할 것을 예언하기도 했습니다. 예언가 하면 노스트라 다무스의 예언서가 지금까지고 예언에 적중하고 있으며 많은 예언가들이 말하는 세계 자연재앙, 그리고, 폭동과 같은 유혈 사태가 계속 나타나게 된다고 예언을 하고 있으며 세계 3차 세계 대전 같은 예언들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다음 해에 일어날 예언을 발표하는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크레이스 해밀턴 파커"라는 예언가 입니다.

 

 

 

 

 

예언가 말하는 2021년 신축년 전 세계의 예언은?

 

2021년에는 전세계 특히 미국과 유럽 쪽에서 전반적으로 실업자가 엄청나가 생기면서 폭등과 유혈사태로 힘든 나날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일본 히말라야, 이란 , 미국 등등에서는 지진이 일어날 것이고. 경제는 매우 큰 침체로 된다고 했습니다.

 

북한은 많은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면서 주민들의 폭등일 일어난다고 했으며,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성장으로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듣던 중에 매우 기분 좋은 예언입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인하여 임기를 못 마친다고 했으며 이후에 이끌 여자 대통령이 당선이 된다고 예언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파커가 예언했던 2017년에 통일이 일어난다고 했던 것은 실현이 안 되었으니, 예언가의 말이 전부 맞지는 않는 것은 어찌 보면 이럴 때에는 아쉬움이 남는 것일 것입니다.

 

 

 

인도에 예언가는 코로나 종식이 언제쯤 끝날 것인가? 질문에 2021년 여름쯤에 점점 없어지면서 11월에 끝 이날 것이라 예언을 하거도 했습니다. 시대가 점점 흘러 가면서 예언가 들의 말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이유는 아마도 불안한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 겪어 보지 못했던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우리가 누렸던 삶이 그토록 소중하다는 것을 요즘 따라서 많은 이들이 느끼고 꺠닫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삶 속에서 하루 하루 마음을 다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게 느끼는 날들입니다.

자연속에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원초적인 그대로의 모습 대로 인간의 욕심으로 혹은 편리함으로 지금의 시대가 이렇게 흘러 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하고 반성하는 일상입니다. 그리고 ,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