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개그맨 임실로 내려간 까닭이 있었군요.

이재훈 개그맨 임실로 내려간 까닭이 있었군요.

 

요즘 처럼 희망과 행복과 웃음이 예전보다는 못한 나날이다 보니, 더욱 개그맨들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특종세상에서 개그맨 이재훈씨가 출연한다고 해서 갑자기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지방 , 그것도 임실로 갈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개인의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사투리 그것도 절라도 사투라꾼, 열라 재미있게 연기 하는 개그맨 이재훈 전라도여. 

아따 거시기 하구먼~!. 

강렬한 메세지가 바로 이재훈 개그맨입니다.

 

 

이재훈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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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입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분은 딸 한명 있습니다. 

말그대로 2000년대 개그계를 평정한 인물이라 볼수 있십니다. 이재훈 나이는 49세 입니다.

 

 

이재훈 개그맨 임실카페 그리고, 딸바보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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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재훈 딸은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아내와 나이 차이는 4살 차이이며 딸이 태어났을떄 어려운 병으로 인하여 병원에 자주 가면서 서울에서 생활하기 힘듬을 인식하고 딸을 위해서 임실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임실카페를 운영하면서 임실의 명소가 되었다고 하니, 어찌 보면 자식을 위함이 곧 가족들의 위대함이 바로 지금이라 생각 합니다.

개그맨 이재훈 그리고 아내와 딸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기 바라며 앞으로 방송에서도 좋은 개그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