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12. 17.

    by. 샬롬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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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탑 안전거리 .송전탑 형광등 전자파 영향이 진짜일까?

     

    송전탑으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검색어중에도 송전탑 구조. 송전탑 전자파. 송전탑 높이. 송전탑 보상금.변전소. 등등이 연관된 검색어로 나옵니다.

     

     

    송전탑은 노무현 정부때부터 온나라 산자락에 송전탑이 많아지기 시작했답니다. 아마도 경제 성장을 기폭이 되면서 우리 생활에서 더욱 많이 사용이 되는 사용전력이 늘어나서 그런듯합니다.

     

     

     

     

     

     

    하지만, 선진국 에서는 일본이나, 독일 같은 곳에서는 전기선과 고압 전류선 같은 것은 땅에 매몰시켜서 공사를 진행합니다. 그렇게 하면 공사비용이 2~3배정도 더들어갑니다.
    그런것때문에 산을 파고 나무를 베어서 그자리에 송전탑이 생깁니다.

     

     

     

     

    송전탑 주변에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송전탑이 생기기 전에 양평 어느 마을에 이사온 지인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송전탑이 생기기 시작했고, 몸에 이상 증세가 생기면서 가슴이 가깝한 증상과 불안 증세가 생기기 시작 했었죠. 

     

     

     

     

     

     

    그후에 1년이 지나면서 꿀벌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에는 큰 병에 걸려서  그 마을을 탈출했다고 들었습니다. 될수 있으면 가급적 무조건 빠져 나와야 된다고 하니, 경험이 무서운 무기죠. 그렇다고 보상이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는데요..

     

     

     

    송전탑 안전거리 진짜로 맞는가?
    송전탑 안전거리는 765kv 라고 하지만. 인간이 느끼는 전자파에 실태는 매우 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거리라는말은 더욱 이해가 않되는 보이는 수치 일뿐이죠.
    얼마전에 송전탑 근방에서 형광등을 잡고 있으니, 정말로 형광들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과학으로 풀수 있느것이 아닌듯 합니다. 좋은 에너지를 연결하고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생태계를 교란을 시키고 전자파로 피해를 입는 원주민들에게는 생활 터전을 빼앗는 범법 행위와 같습니다.

    어떤것이 국민을 위한 안전적인 것인지 미래를 보고 설계와 투자로 경제적인 안전 방향이 필요할것입니다.

     

    송전탑 형광등 불빛 모습 진짜 섬득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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