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부인 성격과 다른점 위암 수술

이정섭 부인 성격과 다른점 위암 수술

 

 

이정섭 배우이자 요리 전문가는 여성스러운 목소리 때문에 게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섭 씨는 부인과 아들과 며느리와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암과에 싸움도 있었다죠. 이번에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이정섭 배우이자 요리연구가인 그분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군요.

 

 

 

이정섭 프로필.

이정섭 탤런트는 1946년 6월10일 생년월일입니다. 나이는 73세가 됩니다. 경기도 고양이 고향이고요.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 영화학학사를 나왔죠.

 

 

 

 

 

 

데뷔는 1977년 kbs"이정섭의 요리쇼"로 연예계 입문을 했습니다. 요리전문가 답게 요리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고요. 특이한 점은 이정섭 배우는 왕족의 자손이죠.

 

 

 

 

 

이정섭 부인 성격 나이.

이정섭 부인 성격은 이정섭 씨의 말 모양새처럼 여성스러움면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정섭 씨가 내성적이면서 꼼꼼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면,

 

 

 

 

 

 

 

아내는 반대로 터프하면서 대담한 성격을 갖고 있기에 서로 대립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못질은 아내에 몫이라 하는데요.. 진짜일까요?

 

 

 

 

 

이정섭 집안 왕족인 까닭?

이정섭 씨는 배우이기 전에 요리가로 더욱 알려져 있죠. 그것보다도 남다른 집안내력이 있답니다. 바로 왕족의 자손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왕족의 후손인가?

 

 

 

 

 

 

 

조선왕조 11대 중종의 다섯번째 아들 덕양군의 14대 후손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옛날같으면 얼굴도 쳐다보지 못하는 집안에 왕족이였을것입니다. 그런 왕족의 후손이라서 고모들 사이에서 성장을 하다보니, 목소리도 행동도 매우 여성스러운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정섭 위암 투병극복.

이정섭 암에 걸려서 죽을 뻔한 경험도 합니다. 하지만, 위암을 가족들에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하니,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큰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