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6. 23.

    by. 샬롬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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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열(肝熱)이 있는 사람 증세


    #간열 내리는 법.  #간열에 좋은 음식.  #음허증.  #몸에 진액이 빠졌을떄 .  #진액이 부족한 이유.

     

    간열(肝熱)이 상승되었을떄에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이와 같습니다. 먼저 간열이라는  것이 어떤의미 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간열이라는 것은 오장육부 중에 간이란 장부를 말하게 됩니다.  

     

     

     

     

     

    간(肝)이라는 장부는 해부학적인 모습이 핏덩어리로 우리 몸 오른쪽 갈빗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과 쓸개가 정과 부로 정부로 이뤄진 모습으로 주요 기능의 중심은 간이며 보조적인 역할로 활동하는 것이 바로 쓸개입니다. 노래 중에 "간과 쓸개"라는 것이 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간열이 생기는 이유.


    간은 본시 신사의 장부라고 해서 간은 핏덩어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조혈기능및 해독기능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간이 피로구성 되있기 떄문에 다른 장부에 비해서 축축한 음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은 음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술을 많이 먹거나 몸에 진액이 부족하거나 혹은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간에 열이 생성됩니다. 간의 열이 생기는 이유는 간에 피를 조혈할 수 있는 작용이 부족하게 되고 부족한 간음이 간열로 변화를 가지면서 간에 열이 생깁니다. 

     

    간열이 생기면 나타나는 증상.


    간열이 생기면 나타나는 현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간열이 생기며 열은 위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눈에 충열이  생기거나 손톱이나 손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고 눈이 침침한 증상이 자주 생깁니다. 간의 열이 생기면 더욱 심하게 두드린 증상은 협늑통 즉, 옆구리가 결리거나 담이 걸리게 되는 것도 이와 같은 경우에 생깁니다.

     

     

    또한, 이보다 병질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되면 급성황달이 생기기도 합니다. 황달이 생기는 것도 간에서 담즙분부를 통해서 이담작용을 잘해줘야만 간의 어혈이 생기지 않고 보다 소화를 잘이루도록 해주지만, 간의열로 인해서 오래되면 담낭에 담석이 생기는 이유도 바로 그런이유가 됩니다. 

     

     

     

     

    이런 병질이 점점 심하면 급기야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담즙이 황달을 일으키게 됩니다.  황달이 생기면 부종이 매우 심하게 되지만, 황달이 생기거 복수가 차오르는 것은 바로 간 병이 점점 심오한 질병이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간열이 생기며  혈압이 오르는 것이 이런 이유다.


    우리 몸은 자유적인 형체로 우주와 같다고 해서 소우주라고 칭합니다. 이런 말들은 수천 년 전부터 오장육부의 구성으로 인체가 마치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처럼 오장육부가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부적인 아픈 증상에 집중하지 말고 이유와 원인이 중요하다는 말이  그와 같습니다.

     

     

    간열이 오른다면 반드시 혈압에 큰일이 생기게 됩니다. 단독적으로 심장에 심열로 인해서 혈압이 급상승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혈압으로 생기는 질병은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중풍 등등이 혈압으로 생기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간열이 오르면 심장에 열이 오르게 됩니다. 간열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삶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며 건강을 잘 지키는 것은 오장육부의 음양 허실을 잘 알아야만, 건강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음양을 잘 맞추고 행복한 마음과 복된 마음을 풀고 살아가는 것이 정도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이들이 행복하시고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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